(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대한건설협회 2024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보고서(시중노임단가) 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

문화재청으로부터 전통재료 인증 절차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정안에 대하여 행정예고 및 의견조회가 있어 이를 회원님들께 이를 알려드립니다.   제정 사유는 ‘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복구공사를 추진하면서 문화재수리의 진정성 향상을 위하여 전통재료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으나 ’13년 사업 완료 이후 단청의 박락 등이 발생하면서 문화재 수리용 전통재료에 대한 품질 등의 기준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현재 문화재수리에 사용되는 전통재료의 생산방식, 품질 등에 대한 기준이 미흡하여 수리 현장에서 사용되는 재료(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사결정이 어렵고 수리 품질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소비자의 의사결정 지원과 생산자의 재료(제품)의 우수성을 입증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동 규정을 제정하고자 하며,   인증대상은 관련 근거가 조사 연구된 재료에 대하여 우선 인증 세부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세부심사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재료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 연구 완료 후 단계적으로 그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 합니다.   * (제정안) 전통재료 인증 세부 심사기준 대상- 단청용 천연 무기안료- 단청용 인공 무기안료- 단청용 아교- 기와 및 전돌   전통재료 인증 절차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정 관련 의견조회 자료는 우리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려놓았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양식에 작성하시고 협회 메일(kcca88@naver.com)로 3.8(금)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신동열  

‘24년 1월 27일자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어 대부분의 문화재수리업자등도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구축 이행하여야 합니다.   * (적용범위)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 여기서 상시근로자는 문화재수리법령상의 상시근무자가 아닌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 일용근로자도 포함   이와 관련 문화재청(수리기술과)으로부터 요청 받은 중대재해처벌법령상 주요내용 및 관련 지원제도를 붙임과 같이 안내하오니, 문화재수리업자등이 중대재해처벌법 상 안전 보건관리 확보 의무를 다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붙임 : 1.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안내문 1부. 2.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관련 Q&A 1부. 3. 산업안전 대진단 리플렛 1부. 끝.  

첨부파일 : 정기총회 공문 및 위임장 위임장이 필요하신경우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시면 됩니다.